

정류당 (Jeongryudang)
대한민국 경상남도 김해시 장유동
베이커리 카페
정류당은 전통적인 한국의 미감과 현대적인 카페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장유의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장 앞의 카페로 ‘쉼’과 ‘머무름’을 테마로 하였습니다. 절제된 아름다움, 여백의 미, 자연과의 조화를 공간에 담아 이 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머물러 가는 공간으로 기획 했다.
상징적인 구조 : 자연을 담은 프레임처럼 설계된 반원형 창은 내부와 외부를 부드럽게 연결하며, 정적인 미와 동양적 문화미를 강조한다. 간접조명과 전통 창호 패턴 : 은은한 간접조명과 직선미를 살린 격자 패턴과 한지 질감으로 고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자연 소재 사용 : 자연석 타일, 우드연출 마감, 식재 등 자연 요소를 활용해 따뜻하고 안정적인 공간을 구현했다. 공간 구획 : 첫 맞이는 큰 전면을 외부 테라스와 큰 투명 창으로 내부를 환히 바라다 볼 수 있게 설계했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정류장에서 정류당을 바라보며 시선을 이끈다. 내부는 지하주차장의 천정이 있어 단이 높은 공간이 존재했다. 이는 좌식 공간과 일반 테이블 공간을 단차를 이용하여 단점을 디자인으로 극복한 정류당만의 공간으로 구현, 다양한 이용자 니즈를 수용하도록 했다.
석재 타일 / 우드 / 한지 마감재 / 미색의 질감도장 / 간접조명
내추럴 우드 베이지 / 다크 브라운 / 라이트 그레이 / 화이트 톤
정류당은 단순한 카페를 넘어, 이웃과 이방인이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동네 속 정류장이 되고자 바라며 설계했다. 기다림과 휴식을 위한 공간이자,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동네 베이커리 카페로서 오감으로 경험하는 공간을 목표로, 디자인 전반에 동양미 감성을 녹여 정류당만의 정체성을 공간 디자인을 통해 구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