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샵 (Mongshop) 몽#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동래구
카페
동양적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 은은한 미색 아이보리 톤과 따뜻한 조명 아래에서, 평상 문화와 선적인 조형미를 통해 여백과 균형을 표현함. 공간 중앙의 8인석 대형 테이블은 단체 고객을 위한 시그니처 조형으로, 기능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공간의 중심축 역할을 한다. 또한 곳곳의 자갈과 돌, 마른 가지 등 자연 오브제들은 자연의 정취를 실내에 머물게 해, 심리적 휴식을 극대화 하였다.
중앙 8인석 시그니처 테이블 조형 평상 구조의 좌식 공간 천연석과 우드 선반의 조화 벽면 선 조명, 동양식 선반과 프레임
미색 아이보리 도장 마감 / 따뜻한 우드 톤 / 천연석 / 라탄 및 패브릭 체어와 조명 / 조경
미색 아이보리 / 내추럴 우드 / 연베이지 / 소프트 옐로우 석재
‘도심 속 고요한 여백의 공간, 마음이 쉬어가는 다실 같은 카페’ 몽샵은 단순히 음료를 소비하는 공간이 아닌감성과 여유, 고요함이 머무는 장소로 기획되었다. 고객이 잠시 멈춰 설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핵심 목표였으며, 이를 위해 시각적 자극은 줄이고, 질감과 조명, 선의 조형미로 감각을 자극하는 설계를 선택. 정적인 아름다움과 따뜻한 온기를 담아낸,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면서도 내면의 깊은 시간을 경험할 수 있는 "현대의 다실(茶室)"을 구현한 프로젝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