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늘 (입주민을 위한 무인카페)
대한민국 김해 서희 스타힐스 입주민센터
무인 카페
'그늘'이라는 이름에서 착안하여, 따뜻한 색감과 조명으로 일상의 쉼표 같은 공간을 구현하였다. 입주민들이 스쳐 지나가지 않고 잠시 앉아 쉬어갈 수 있는 '그늘 아래의 휴식'을 모티브로 삼아, 자연스러운 채광과 은은한 간접 조명을 통해 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었다. 전반적으로 모던한 동양미 감성에 기반한 절제된 구성과 톤앤매너로,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고요한 미감을 전달한다.
중앙의 대형 우드 테이블과 블라인드 파티션 : 1인 작업공간과 소규모 회의가 동시에 가능한 다기능 테이블 구성 텍스쳐감 있는 벽체 마감과 조명 : 벽면의 조형성과 조명을 통한 깊이감 표현 밝은 우드 톤의 가구들과 내추럴 베이지 컬러 벽면 : 편안함과 안정감 제공 다양한 형태의 좌석 배치 : 개인, 2인, 단체 고객 모두 수용 가능
벽체: 텍스쳐 마감 스타코 페인트 / 베이지 톤 타일 바닥: 내추럴 스톤 타일 가구: 밝은 애쉬 계열 우드, 브라운 톤 가죽 시트 블라인드: 우드
베이지 / 부드러운 우드 / 무광 그레이 / 미색 아이보리
입주민들을 위한 ‘쉼’의 공간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 목표이다. 상업적 목적보다는 일상의 일부분처럼 스며드는 공간으로, 무인 자판기 시스템을 도입하면서도 차갑고 기계적인 인상을 주지 않도록 전반적인 따뜻한 무드로 중화시켰다. 또 단순히 커피만 마시는 곳이 아니라 마을 주민들의 자연스러운 교류가 일어나는 커뮤니티적 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좌석 구성과 개방형 테이블을 중심에 배치하여 입주민들이 편하게 찾는 공간을 준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