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서일로 徐徐日路
부산광역시 영도구
독채 스테이 / 일본식 료칸 숙소
서서일로는 ‘천천히 걷는 하루’라는 의미를 담은 이름처럼, 일상의 속도를 늦추고 온전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전통 료칸에서 느낄 수 있는 정적이고도 고요한 아름다움을 한국의 정서와 조화롭게 담아내고자 하였으며, 실내외 공간 모두 자연과의 조화를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둥근 창과 다다미: 전통 료칸의 상징인 원형 창으로 외부 정원의 풍경을 프레임처럼 담아내며, 바닥은 전통 다다미와 원목으로 마감하여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내부 자쿠지 & 사우나: 자연석 타일을 이용하여 실내이지만 전통적이면서 자연친화적인 실내 자쿠지 공간 연출. 편백 사우나로 여행객들의 피로를 풀어주는 공간 마련. 야외 자쿠지 & 족욕탕: 노천의 한적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자쿠지 공간 구성. 정원 식물들과 자연석으로 둘러싸여 자연과 함께한 편안함을 더 함. 일본식 정원과 대나무 담장: 마사토, 정원석, 이끼와 식재를 활용한 일본 전통식 정원 구성. 외곽은 대나무 담으로 둘러싸 프라이빗한 분위기 유지하며 일본 문화를 체감 할수 있도록 함. 차분한 조명과 미니멀한 가구: 자연광과 조화를 이루는 간접조명, 저상 테이블과 등받이 없는 의자를 배치하여 일본 정통 료칸의 감성과 공간의 여백 강조.
다다미 / 원목 / 자연석 타일 / 자갈 / 대나무 / 한지 / 모던 한지조명 / 디딤석
짙은 우드 브라운 / 옐로우 아이보리 / 내추럴 베이지 / 오프화이트 / 그레이 톤 석재
'천천히 쉬어가는 하루' 라는 테마에 걸맞은 조용하고 은은한 공간을 통해, 도시 속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 있는 프라이빗한 스테이를 제안하였다. 감각적이면서도 절제된 일본 전통 공간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담아내는 것이 핵심 목표였다.





























































































